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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수비수 파트리스 에브라는 로빈 판 페르시를 보면 뤼트 판 니스텔루이가 생각난다고 밝혔다.

판 니스텔루이는 2001년 맨유에 입단해 다섯 시즌 동안 219경기에 출전해 150골을 넣는 경이적인 활약을 펼쳤다.

같은 네덜란드 출신인 판 페르시는 올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아스날을 떠나 맨유에 입단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30골을 넣으며 득점왕에 등극한 판 페르시는 올 시즌에도 12골을 넣으며 스완지 시티의 공격수 미추와 함께 득점 공동 선두에 올라있다. 맨유는 판 페르시의 활약에 힘입어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에브라는 '타임스 오브 인디아'를 통해 "판 페르시는 맨유에서 오랫동안 함께 뛴 선수 같다. 그를 보면 판 니스텔루이가 생각난다. 두 선수 모두 네덜란드 출신이고, 둘 다 공을 패스해줬을 때 클래스가 다른 선수라는 것이 느껴졌다."라며 두 선수의 공통점을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판 페르시는 정말 훌륭한 선수이며 맨유가 왜 그를 영입하기 위해 전력을 다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판 페르시는 맨유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다. 그가 우리와 계속 함께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판 페르시는 16일(이하 한국시각) 선덜랜드와의 프리미어 리그 17라운드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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