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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이적생' 카가와 신지가 더비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 됐다.

카가와는 지난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로 이적했으나 지난 10월 무릎 부상을 당한 후 2개월 가까이 결장하고 있다. 이전까지 그는 2골 3도움을 기록하며 팀에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었으나 갑작스러운 부상 탓에 상승세가 꺾인 상태다.

그러나 맨유가 오는 9일 오후(한국시각)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상대로 치를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16라운드 경기에 카가와가 복귀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유럽 축구 전문매체 'ESPN FC'는 '무릎 부상에서 복귀한 카가와가 희박하지만 맨시티전 출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 역시 "신지(카가와)가 다시 훈련하며 가벼운 조깅을 소화했다"고 말했다. 퍼거슨 감독은 "그가 훈련에 복귀했으니 늦어도 다음 주에는 경기에 나설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퍼거슨 감독은 이내 "아직 신지가 당장 출전이 가능할지는 모르겠다"며, "그러나 훈련에 복귀했다는 사실 자체가 반가운 소식"이라고 말했다.

한편, 맨유는 현재 맨시티에 승점 3점을 앞선 채 프리미어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맨유는 골득실에서 맨시티에 뒤지고 있어 이번 맞대결에서 패한다면 선두 자리를 내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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