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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감독은 클루이전에서 패하고도 어린 선수들의 활약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맨유는 챔피언스 리그 32강 조별 라운드에서 4연승으로 16강 진출을 일찌감치 확정 지었고, 퍼거슨 감독은 갈라타사라이전에 이어 클루이전에서도 경험이 적은 어린 선수들에게 출전 기회를 줬다.

승패와 상관없이 조 1위로 16강 진출이 확정됐던 맨유는 클루이와의 챔피언스 리그 32강 조별 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맨유는 챔피언스 리그 홈경기에서 3년 만에 패했지만, 퍼거슨 감독은 패배에 불만을 품지 않았다.

퍼거슨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득점 기회를 많이 잡았지만,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 그러나 클루이는 환상적인 골을 넣었다. 그래도 어린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것에 만족한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서 그는 "네 경기 만에 16강 진출을 확정 지어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줄 수 있었고, 이 기회를 통해 어린 선수들은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클루이는 마지막 경기에서 맨유라는 대어를 낚으며 3승 1무 2패로 갈라타사라이와 동률을 이뤘으나 승자승에서 밀려(1무 1패) 조 3위로 유로파 리그 진출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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