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득점 기계'로 한 시대를 풍미한 루드 판 니스텔루이가 자신의 대를 이을 선수로 로빈 판 페르시를 지목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지난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라이벌 아스널로부터 판 페르시를 영입했다. 판 페르시는 이적 첫해부터 현재 11골 4도움을 기록하며 맨유의 주포로 자리매김했다.

판 페르시는 현재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전체 득점 순위에서 열 골을 터뜨린 루이스 수아레스(리버풀)에 이어 2위에 올라 있다. 그가 현재 상승세를 이어간다면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도 노려볼만하다.

이에 판 니스텔루이는 최근 잉글랜드 일간지 '더 데일리 미러'를 통해 "판 페르시가 현재의 상승세만 이어간다면 맨유는 또다시 우승을 차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판 니스텔루이는 "판 페르시는 맨유에 아주 잘 어울리는 선수"라며, "공격수로서 이적 초기에 많은 골을 넣는 건 엄청난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는 이미 맨유가 성공적인 영입을 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판 니스텔루이는 지난 2001년부터 2006년까지 맨유의 붙박이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며 무려 219골을 몰아넣었다. 맨유 또한 그가 활약한 5년간 프리미어 리그, FA컵, 리그컵 우승을 각각 한 차례씩 차지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 [웹툰] 오늘은 코리안 특집인가?!
☞ [웹툰] QPR의 새 감독은 레드냅!
☞ [웹툰] 라리가 팀들의 유럽 대항전
☞ 지동원, 아우크스 임대는 일석삼조
☞ 레드납-박지성 조우, QPR 첫 승?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레드냅 감독 부임… QPR의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