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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PSV 에인트호번 미드필더 케빈 스투르트만(22)의 에이전트인 시엘 데케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관심이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맨유는 로이 킨이 은퇴한 이후 그의 마땅한 후계자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대런 플레처가 성장하면서 그의 빈 자리가 메워지는 듯 했지만, 플레처는 희귀 질환을 앓은 이후 최근에야 복귀를 하면서 기량이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맨유는 스투르트만을 영입하기 위해 지난여름부터 그를 예의 주시하기 시작했고, 그의 에이전트인 데케르 역시 여전히 맨유가 스투르트만에게 관심을 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케르는 '토크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유럽의 모든 빅 클럽들이 스투르트만을 지켜보고 있다. 현재 그의 목표는 여름에 잉글랜드에 진출하는 것이다. 그렇다. 맨유를 포함한 몇몇 클럽들이 내게 접촉을 해왔었다."라고 설명했다.

스투르트만은 올 시즌 PSV에서 총 20경기에 출전했으며 6골 3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과연 스투르트만이 맨유에 합류해,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받은 중원을 강화시켜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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