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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주급 문제를 놓고 인테르와 갈등을 벌이고 있는 중앙 미드필더 베슬리 스네이더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스네이더는 2015년 여름까지 인테르와 계약이 만료되는 가운데, 올 시즌 초반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이에 스네이더는 최근 팀이 상승세를 상황에서 주전 명단에서 다소 멀어진 모습이고 인테르는 그의 주급 삭감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유럽 현지 언론은 스네이더가 올겨울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주장을 제기했고,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맨유가 그의 영입에 각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맨유는 애당초 2시즌 전부터 스네이더를 폴 스콜스의 대체자로 낙점하고 그의 영입에 공을 들여왔지만, 개인 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한 바 있다. 이후 맨유는 카가와 신지를 영입하며 팀에 창조력을 더하려고 노력했지만, 신지는 거친 프리미어 리그 축구에 적응하지 못했고 심지어 부상으로 경기에도 나오지 못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스네이더는 연봉으로 1천만 파운드를 받고 있지만, 인테르는 그에게 계약 기간을 2년 늘려주는 대신 연봉을 7백5십만 수준으로 줄이기를 바라고 있다고 한다.

과연 맨유가 이번에야 비로소 스네이더를 영입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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