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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갈라타사라이 원정에서 패하고도 어린 선수들의 활약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21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갈라타사라이와의 2012-1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H조 5차전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맨유는 이미 H조 선두로 16강행을 확정 지은 상태인 만큼 이날 경험이 적은 어린 선수들을 대거 기용했다. 이날 선발 출전한 맨유 선수들의 평균 나이는 24세. 이 수치도 31세 마이클 캐릭이 출전해 높아졌다.

퍼거슨 감독은 경기 후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나쁘지 않은 경기를 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공을 소유하고 있을 때와 공격을 할 때 몇 차례 좋은 모습을 보였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퍼거슨 감독은 "세트피스 상황에서 실점하는 건 언제나 아쉽다"며, "갈라타사라이가 체격적으로 우리보다 우세했기 때문에 기대하지 못한 부분은 아니다. 이 외에 우리는 전체적으로 좋은 경기를 했다"고 말했다.

한편, 갈라타사라이는 이날 홈에서 맨유를 꺾고 승점 3점을 획득하며 골득실에서 앞선 2위 클루지나포카와 총 승점 7점으로 동률을 이뤘다. H조 2위 자리는 조별라운드 최종전이 열리는 오는 6일 판가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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