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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감독은 미드필더 카가와 신지(24)가 복귀를 하기 위해서는 최소 4주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카가와 신지는 지난여름 1천7백만 파운드라는 높은 이적료를 기록하며 맨유로 이적했다. 그는 맨유에 부족했던 창조력을 메워줄 선수로 낙점을 받았고 이후 6경기에서 2골을 넣으며 기대에 부응하는 듯 보였다.

그러나 이후 카가와는 무릎 부상을 당하며 전력에서 이탈했고, 퍼거슨 감독은 그의 부상이 당초 예상했던 것 보다 심각한 수준이라며 앞으로 4주가 더 지나야 카가와가 복귀할 수 있으리라 예상했다.

퍼거슨은 챔피언스 리그 갈라타사라이 원정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부산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매우 느렸다."라고 털어놓으며 아직 카가와가 복귀를 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맨유는 이미 챔피언스 리그 조별 라운드에서 1위를 확정 지었고 이번 터키 원정에 주전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게 됐다. 이날 경기에는 필 존스가 마침내 부상에서 복귀에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퍼거슨은 "존스는 체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충분한 훈련을 소화했다. 그가 돌아오게 되어 기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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