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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감독은 폴 스콜스(38)의 은퇴 여부를 천천히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스콜스는 작년 여름 은퇴를 선언한 뒤 맨유의 2군 코치로 일했지만, 맨유가 스콜스의 대체자를 찾지 못해 부진에 빠지자 은퇴를 번복하고 현역으로 복귀를 선언했다. 이후 스콜스는 전성기 못지않은 기량을 보여주며 맨유의 중원을 이끌었다.

올 시즌에도 스콜스는 프리미어 리그 8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에 퍼거슨 감독은 스콜스가 아직 은퇴를 고민할 시기가 아니라고 밝혔다.

퍼거슨 감독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아직 그런 고민을 할 때가 아니다. 또한 스콜스도 경기에 계속 출전하고 싶어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스콜스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가장 패스를 잘하는 선수다. 그는 지난 몇 년간 부상을 거의 당하지 않았고, 6개월을 쉬고 복귀했지만 여전히 좋은 기량을 보여줬다. 스콜스는 지난 시즌 후반기에 정말 대단한 활약을 펼쳤고, 앞으로도 이렇게만 뛰어줬으면 좋겠다.”라며 스콜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스콜스는 16일에 38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과연 스콜스가 18일 새벽 2시 30분(한국시각) 노리치 시티를 상대로 골을 넣으며 자신의 생일을 자축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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