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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수비수 파트리스 에브라는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맨유의 라이벌이라고 칭하기에는 역사와 전통이 없다고 독설을 퍼부었다.

맨유와 맨시티는 한 도시를 중심으로 오랫동안 라이벌 관계를 형성해왔다. 그리고 맨시티는 셰이크 만수르 구단주의 자본력을 앞세워 지난 시즌 44년만에 잉글랜드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명실상부 신흥 강호로서 발돋움하는 데 성공했다.

두 팀은 올 시즌에도 프리미어 리그에서 각각 1,2위를 달리며 뜨거운 경쟁을 펼치고 있지만, 에브라는 아직 맨시티가 맨유를 라이벌이라 칭하기에는 이르다며 맨유가 맨체스터 제일의 클럽이라고 강조했다.

에브라는 잉글랜드 일간지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맨유와 맨시티는 라이벌이 아니다. 맨유가 언제나 맨시티보다 위에 있었고 우리가 항상 맨체스터의 최고 클럽이었다. 지난 시즌 그들이 단 한 번 우승을 차지했다고 상황이 달라지지는 않는다."라고 독설을 내뱉었다.

맨유는 12월 9일 맨시티 원정을 떠난다. 과연 올 시즌 첫번째 맞대결에서 맨유가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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