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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망주로 주목 받아온 페데리코 마케다가 오는 1월 열리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둥지를 옮길 가능성이 커졌다.

마케다는 지난 2008-09 시즌 단 17세의 어린 나이에 프리미어 리그 무대에 데뷔했다. 그는 데뷔전이었던 아스톤 빌라전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결승골을 터뜨리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3-2 역전승을 이끌었다. 그러나 그는 이후 맨유에서 입지를 다지지 못했고, 지난 몇 년간 삼프도리아, 퀸스 파크 레인저스에서 임대 생활을 해야 했다.

이에 마케다의 에이전트 지오바니 비아는 오는 1월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는 이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마케다는 아직 행선지를 정하지 못했다. 그가 과거 라치오 유소년 팀과 삼프도리아 임대 이적을 통해 경험한 이탈리아 무대 복귀 가능성은 희박하다.

비아는 '투토메르카토웹'을 통해 "페데리코(마케다)는 지금 맨유에서 자리를 잃었다. 1월 이적은 사실상 확정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이탈리아 복귀가 될 것 같지는 않다. 이탈리아 구단들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즉시 전력감을 찾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비아는 "만약 장기적인 계획을 세운 이탈리아 구단이 나타난다면 세리에A 복귀도 가능하다"며 모든 가능성은 열려있다고 말했다.

마케다의 올 시즌 출전 기록은 캐피탈 원 컵 경기에 한 차례 교체 출전한 게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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