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요앙 카바예의 얼굴을 팔꿈치로 가격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공격수 로빈 판 페르시가 징계를 받지 않게 됐다는 소식이다.

맨유는 8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뉴캐슬과의 프리미어 리그 7라운드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판 페르시는 골을 넣지는 못했지만, 패트리스 에브라의 선제골을 도우면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그러나 앨런 파듀 뉴캐슬 감독은 판 페르시가 공을 경합하는 과정에서 의도적으로 카바예의 얼굴을 팔꿈치로 쳤다며 잉글랜드 축구 협회(FA)가 그에게 징계를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파듀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판 페르시가 카바예를 흘끗 쳐다본 뒤에 팔꿈치로 얼굴을 쳤다. FA가 이 장면을 조사해야만 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하워드 웹 주심이 리플레이를 지켜본 뒤 당시 판 페르시의 반칙이 퇴장을 줄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고 인정하면 판 페르시는 3경기 징계를 받을 수도 있었다. 그러나 웹 주심은 판 페르시의 행동이 고의성이 없었다고 판단했고, 판 페르시는 징계를 받지 않게 됐다.

또한 FA는 체이크 티오테가 톰 클레버리의 다리를 밟은 것에 대해서도 징계 조치를 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바르사vs레알, 신들의 전쟁
[웹툰] 발로텔리가 귀향한 사연은?
[웹툰] 해외파, 새 시즌 익숙해지기
월콧에게 킹 앙리의 향기를 느끼다
'불화설' 외질, 무리뉴 믿음에 보답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챔스, 조별리그 2R 최우수 선수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