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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잉글랜드 대표팀 복귀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리오 퍼디난드에게 소속팀에 전념해달라고 당부했다.

한때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축 수비수였던 퍼디난드는 로이 호지슨 감독이 부임한 이후 좀처럼 발탁되지 못하고 있다. 특히 그는 최근 몇 년간 잦은 부상 탓에 경기력이 저하돼 차츰 대표팀과의 인연이 멀어지고 있다.

호지슨 감독은 다가오는 산마리노, 폴란드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유럽 8조 예선 3,4차전 경기를 앞두고 발표한 대표팀 명단에서 또다시 퍼디난드를 제외됐다.

이에 퍼거슨 감독은 퍼디난드가 대표팀에 차출되지 않는 건 부상 방지 등의 이유를 고려할 때 오히려 잘된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지 언론을 통해 "나는 퍼디난드가 대표팀에 뽑히지 않아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퍼거슨 감독은 "퍼디난드의 나이를 생각할 때 그는 몸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며, "나는 그가 잉글랜드보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더 중요한 선수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퍼디난드는 지난 1997년 잉글랜드 대표팀에 처음으로 승선 된 후 총 81경기에 출전했다. 그러나 그는 지난 2011년 이후 대표팀에 발탁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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