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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공격수 로빈 반 페르시가 웨인 루니와 찰떡 궁합을 과시했다.

맨유는 3일 새벽(한국 시각) 루마니아에서 열린 FC 클루지와의 챔피언스 리그 조별 라운드 2차전 경기에서 반 페르시의 연속골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2연승을 달리며 16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다.

반 페르시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만 30골을 넣으며 득점왕으로 등극했지만, 아스날과의 재계약을 거부하고 라이벌인 맨유로 이적을 선택해 팬들에게 충격을 줬다. 그는 이적 이후 8경기에서 7골을 넣으며 오히려 아스날에서보다 뛰어난 득점 감각을 뽐내고 있다.

이와 관련해 반 페르시는 아직도 자신이 더욱 나아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며 앞으로 한 단계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반 페르시는 잉글랜드 'ITV'와의 인터뷰에서 "아직도 팀에 적응을 하고 있는 중이다. 골도 중요하지만 어시스트를 더욱 많이 기록하고 싶다. 최근 내 분위기가 나쁘지 않지만, 이보다도 더욱 잘할 수도 있다."라며 자신감을 표시했다.

반 페르시는 이날 자신의 골을 두 차례 도운 웨인 루니에 대해 "모든 골을 좋은 패스에서 시작된다. 루니처럼 패스를 할 수 있는 선수는 몇 존재하지 않는다. 루니가 공을 받았을 때 나는 그가 내가 원하는 곳에 패스를 해줄 줄 미리 알고 있었다."라며 찰떡 궁합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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