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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미드필더 안데르손(24)은 올 시즌이 자신의 선수 경력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해라고 강조했다.

안데르손은 지난 2007년 2천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포르투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그는 한때 폴 스콜스의 대체자로 주목을 받았지만, 최근에는 톰 클레버리, 마이클 캐릭, 닉 파웰과의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며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안데르손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캐피탈 원 컵에서 시즌 첫 득점을 기록했고 주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무력 시위를 했다. 안데르손은 맨유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올 시즌 활약이 맨유에서의 운명을 좌지우지 하리라 예상했다.

안데르손은 잉글랜드 일간지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올 시즌이 내게는 매우 중요하다. 반드시 내 능력을 증명해야만 한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동료들이 나를 신뢰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운이 따라주지 않았다. 출전 기회를 잡는다면 축구를 즐기면서 팀이 우승을 차지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라고 고백했다.

이와 관련해 퍼거슨은 안데르손을 신뢰하고 있다는 뜻을 밝히면서도 "안데르손도 팀의 중요한 선수지만, 아직 스콜스나 캐릭이 팀의 첫 옵션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우리는 중앙 미드필더를 두 명만 활용하기 때문에 모두에게 기회를 주기가 어렵다. 특히 안데르손도 뛰어나지만 여전히 스콜스는 세계적인 기량을 갖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안데르손은 FC클루지와의 챔피언스 리그 조별라운드 2차전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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