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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감독은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추가 시간이 너무 짧았다고 불평했다.

맨유는 30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과의 프리미어 리그 6라운드 경기에서 2대3으로 패했다. 맨유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토트넘을 상대로 23년간 무패행진을 이어왔으나, 이날 패배로 기록이 깨지고 말았다.

이날 경기에서 크리스 포이 주심은 4분의 추가 시간을 부여했다. 맨유는 주어진 시간 동안 맹공을 펼치며 토트넘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결국 동점 골을 넣는 데 실패하며 토트넘에 한 골 차로 패했다. 이에 퍼거슨 감독은 추가 시간이 너무 적었다고 밝혔다.

퍼거슨 감독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이제 곧 2013년인데 아직도 주심이 추가 시간을 결정한다. 주심은 4분밖에 추가 시간을 주지 않았고, 이는 우리에 대한 모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총 6명의 선수가 교체됐으며 트레이너가 경기장에 들어왔다. 이것만으로도 4분은 지났을 것이다. 또한 상대 골키퍼는 골킥 때마다 시간을 낭비했고, 적어도 2분은 낭비했을 것"이라고 불평했다.

퍼거슨 감독은 2009년 9월 맨체스터 더비에서 긴 추가 시간으로 이득을 본 뒤 추가 시간 적용의 기준에 대해 이해하기 어렵다고 했고, 같은 해 12월에는 애스턴 빌라에 패하고 추가 시간이 너무 짧았다고 인터뷰를 한 바 있다. 과연 퍼거슨 감독이 주장하는 대로 추가 시간 적용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나올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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