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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감독은 뉴캐슬전에서 승리를 거둔 이후 팀이 승리할 자격이 있었다고 밝혔다.

맨유는 27일 새벽(한국 시각)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캐피탈 원 컵 32강전에서 2-1 승리를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이날 경기에는 맨유는 부상에서 갓 복귀한 웨인 루니와 대런 플레쳐를 투입했고 수캇 우튼, 마이클 킨 등 어린 선수들을 대거 기용했음에도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이와 관련해 퍼거슨 감독은 경기력과 결과에 대해 만족감을 표시했으며 캐피탈 원 컵에서도 우승을 노리겠다고 강조했다.

퍼거슨은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뉴캐슬은 우리보다 체력적으로 뛰어난 팀을 내보냈지만, 우리는 환상적인 축구를 보여줬고 승리할 자격이 있었다."라고 말한 뒤 "캐피탈 원 컵에서 최선을 다해 최대한 올라갈 수 있는 곳까지 올라가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웨인 루니는 "부상을 당한 지 4주가 됐고, 마침내 다시 그라운드로 복귀해 기쁘다. 동료들과 함께 다시 발을 맞춰 기분이 좋았다."라고 말했고 이날 주장으로 출전한 플레쳐는 "다시 돌아오게 되어 행복하다. 그저 다시 복귀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기쁘다. 무엇보다 팀이 승리를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맨유는 캐피탈 원 컵 16강전에서 첼시와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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