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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수비수 네마냐 비디치의 무릎 부상이 재발해 맨유 수비진에 비상이 걸렸다.

비디치는 작년 12월 바젤과의 챔피언스 리그 32강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무릎 부상을 당하며 일찌감치 시즌 아웃 선고를 받았다. 비디치는 재활훈련을 진행해오면서 예정대로 회복을 해왔고, 지난 7월에 팀 훈련에 합류해 프리 시즌 친선 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되찾았다.

비디치는 시즌 초반 리그 네 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팀의 수비를 이끌었지만, 5라운드 리버풀과의 경기를 앞두고 오른쪽 무릎에 이상을 호소했고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그리고 검사 결과 그는 최소 8주간의 결장이 불가피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맨유 구단 대변인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오른쪽 무릎에 이상을 느낀 비디치에게 부상 예방 차원에서 휴식을 줬지만, 검사 결과 무릎에 이상이 있었고 비디치는 이번 주에 반월판 수술을 받았다. 비디치는 최소 8주는 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맨유의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과 필 존스가 부상에서 회복 중이고, 중앙 수비 자원은 리오 퍼디낸드와 조니 에반스밖에 남지 않았다.

지난 시즌에도 맨유는 여러 주전 선수들이 부상을 당하며 퍼거슨 감독은 어린 선수 위주로 기용했고, 결국 맨유는 7년 만에 무관에 그치며 시즌을 마쳤다. 과연 이번 시즌에 맨유가 부상으로 인한 전력 누수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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