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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플레이메이커 카가와 신지(24)는 부상에서 완전히 벗어나 정상 컨디션을 되찾았다고 밝혔다.

맨유는 20일 새벽(한국 시각)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터키 챔피언 갈라타사라이와의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 라운드 1차전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카가와는 선발로 출전해 마이클 캐릭의 결승 골을 도와주는 등 만점 활약을 펼쳤다.

카가와는 올여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나 맨유에 입단했지만, 프리미어 리그의 거친 몸싸움과 국가대표 일정 때문에 체력적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카가와는 갈라타사라이전이 끝난 뒤 몸 상태를 정상으로 끌어올렸다고 자신하며 앞으로도 좋은 활약을 예고했다.

카가와는 일본 '닛칸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챔피언스 리그 첫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 경기 초반부터 2-3차례 기회를 만들었고 그 골이 들어간 이후 경기를 풀어가기가 쉬웠다."라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카가와는 마이클 캐릭의 골과 관련해 "공을 받은 이후 템포를 끌어올리며 골문을 향해 달려갔고 캐릭에게 기회가 생긴것이 보였다. 동료를 돕는 플레이도 중요하지만, 내가 직접 골을 넣을 기회도 있었으면 좋을 뻔 했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등 부상과 관련해 "통증은 없어졌다. 훈련도 무리 없이 소화하고 있지만, 경기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체력 훈련이 필수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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