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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4주 결장 판정을 받은 웨인 루니가 허벅지 부상에서 순조롭게 회복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루니는 지난달 열린 풀럼과의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2라운드 경기 도중 허벅지에 깊은 상처를 입는 부상을 당했다. 검사 결과 그는 최소 4주간의 결장이 불가피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이뿐만 아니라 루니는 최근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감독과의 불화설에 시달리기도 했다. 잉글랜드 언론은 그가 시즌을 앞두고 체중 조절에 실패해 정상적인 몸상태를 유지하지 못해 퍼거슨 감독과의 관계가 틀어졌다고 보도했다.

이에 루니는 현재 부상에서 순조롭게 회복 중이라며 지금 현재로선 복귀만을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를 통해 "회복이 잘 되고 있다. 더 심각한 부상이 될 수도 있었다. 정확한 복귀 시기는 주치의가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루니는 "네 경기 이상은 결장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다만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복귀해선 안 된다. 예정대로 4주 이내에 복귀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루니는 최근 당한 부상 탓에 2014 브라질 월드컵 유럽 예선 8조 1,2차전 경기를 소화 중인 잉글랜드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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