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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미드필더 애슐리 영은 신입생 로빈 판 페르시가 정말 대단한 선수라고 극찬했다.

판 페르시는 지난 시즌 아스날에서 30골을 터뜨리며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에 올랐고, 팀을 리그 3위로 이끌었다. 그러나 그는 올여름 아스날과 재계약을 거부했고, 결국 2,400만 파운드(약 425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맨유에 입단했다.

판 페르시는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며 데뷔전을 치렀고, 이후 두 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해 4골을 넣으며 명성에 걸맞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에 영은 판 페르시가 월드 클래스 선수라며 공격수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은 구단의 공식 잡지 ‘인사이드 유나이티드’를 통해 “판 페르시는 골을 잘 넣을 뿐만 아니라, 도움도 많이 기록하는 월드 클래스 공격수이다. 판 페르시는 다재다능한 선수고, 맨유에 꼭 필요한 선수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기존의 선수들이 새로운 선수들이 팀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준다. 판 페르시가 팀에 합류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벌써 좋은 활약을 펼치는 것을 보면 그것을 알 수 있다. 앞으로 그가 더 큰 활약을 펼칠 것이라 믿는다.”라며 판 페르시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한편, 맨유는 15일 저녁(한국시각) 위건을 상대로 리그 3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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