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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네마냐 비디치(30)는 최근 경기들에서 팀이 부진한 수비력을 보여줬음을 인정했다.

맨유는 지난 시즌 지역 라이벌인 맨체스터 시티에 골 득실차에서 밀리며 잉글랜드 리그 20번째 우승에 실패했다. 그럼에도 맨유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수비수 영입은 왼쪽 측면 백업인 뷔트너 한 명뿐이었고 결국 올 시즌에도 불안함을 노출하고 있다.

지난 시즌 십자 인대 부상을 당했던 비디치가 복귀를 했지만, 맨유는 리그 초반 3경기에서 5골을 내주며 우려를 낳고 있다. 이에 비디치는 이러한 수비진의 부진을 인정하면서도, 앞으로 부상 선수들이 천천히 복귀를 하면 한결 안정적인 모습을 나아주리라 기대감을 표시했다.

비디치는 맨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우스핸턴전은 어려운 경기였고 결국 우리는 두 골을 실점하고 말았다. 우리는 경기를 시작하기 전 사우스햄턴의 강점이 무엇인지 연구했고, 이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했지만, 그들을 막아내지 못했다."라며 실망감을 표시했다.

비디치는 이어 "지난 시즌 당한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리오 퍼디낸드와 이제 두 경기째 손 발을 맞추고 있다. 서로 다시 호흡이 맞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말한 뒤 "우리는 실점하는 과정에서 집중력을 잃었다. 이를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라며 원인을 분석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A매치 기간 동안 체력적으로 회복하면서 전력을 가다듬을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다. 다음 리그 경기에 맞춰서 반드시 경기력을 끌어올리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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