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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공격수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이하 치차리토)는 앞으로도 오랫동안 팀에 남아 트레블을 달성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치차리토는 2010-11시즌 혜성처럼 등장해 중요한 길목마다 득점포를 가동하며 맨유의 잉글랜드 리그 19번째 우승을 이끈 바 있다. 그러나 지난 시즌에는 부상과 2년 차 징크스가 겹치면서 기대 이하의 활약을 펼쳤고 급기야는 대니 웰백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여기에 맨유가 카가와 신지와 로빈 반 페르시까지 영입하자 잉글랜드 현지 언론에서는 치차리토가 맨유에서 자리를 잃었고 다른 팀으로 이적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예측하기도 했다.

그러나 치차리토는 맨유 생활에 행복하다는 뜻을 강조했고, 자신의 목표는 팀을 도와 1999년에 이어 트레블을 다시 한번 달성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맨유에 헌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치차리토는 맨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내 진짜 꿈은 최고의 무대에서 중요한 골을 넣는 것이 아니라 트레블을 달성하는 것이다. 한 번쯤은 리그, 챔피언스 리그와 FA컵까지 동시에 모두 들어보고 싶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치차리토는 이어 "트레블은 세계 모든 클럽들의 가장 어려운 목표라고 생각한다. 많은 경기에 출전해 비록 골을 넣지는 못하더라도 트로피를 들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만족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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