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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신예 공격수 대니 웰백과 4년 계약 연장을 체결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23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웰백과 4년 계약 연장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웰백은 오는 2017년까지 맨유 선수로 남게 됐다.

웰백은 올여름 내내 맨유와 재계약 협상을 벌여왔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그러나 그는 결국 시즌 초반 구단과 재계약을 맺는 데 성공하며 축구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맞게 됐다.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은 "대니(웰백)은 여덟 살 때부터 맨유 소속의 선수였으며 지난 몇 년간 환상적인 발전을 이뤘다"고 말했다. 그는 "대니는 밝은 미래를 앞둔 선수"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웰백 역시 "맨유의 선수로 뛰는 건 나에게 전부를 의미한다"며, "올 시즌 팀이 도전하는 목표의 일부분이 될 수 있다는 데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나는 세계 최고의 감독과 선수들과 함께 뛰며 항상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맨유는 오는 25일 사우스햄프턴을 상대로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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