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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네덜란드 지역 스카우트는 알렉산더 뷔트너의 기량에 의문을 표시했다.

맨유는 지난 화요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뷔트너의 영입을 발표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뷔트너가 유럽에서 가장 촉망받는 측면 수비수 중 한 명이라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앞으로 그의 활약에 기대감을 표시했다.

맨유는 그동안 붙박이 주전으로 활약해온 파트리스 에브라가 노쇠화했고 파비우까지 QPR로 임대를 떠나면서 측면 수비수 보강이 절실했다. 당초 그들은 레이튼 베인스의 영입을 원했지만, 에버튼이 1천5백만 파운드 이상의 이적료를 요구하면서 실패한 바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맨유의 네덜란드 지역 스카우트인 에드 판 스틴이 맨유의 뷔트너 영입에 의문을 제기해 관심이 집중됐다.

판 스틴은 네덜란드 '알게민 다크블라드'와의 인터뷰에서 "매 시즌마다 우리 유럽 리그 스카우트들은 각 리그마다 포지션별로 가장 뛰어난 선수 5명을 맨유에 보고하게 되어 있다. 당시 내가 제출한 보고서에는 뷔트너가 에레디비지에에서도 3-4번째로 괜찮은 수비수에 불과했다."라고 고백했다.

과연 이러한 스카우트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뷔트너가 맹활약을 펼쳐 퍼거슨의 선수보는 능력을 증명해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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