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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아스날 주장 로빈 반 페르시가 결국 팀의 최대 라이벌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을 확정했다.

반 페르시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만 30골을 넣으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결국 그는 잉글랜드 선수 협회와 기자 협회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상을 받는 등 전성기를 보냈다.

그러나 반 페르시는 아스날과의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가운데 공개적으로 재계약 거부 의사를 밝히며 팀에 이적을 요청했다. 이후 맨체스터 시티와 유벤투스가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였지만 반 페르시는 맨유 이적에 가장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아르센 벵거 감독은 최대 라이벌인 맨유에 만큼은 반 페르시를 보내지 않기를 바랐지만,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직접 벵거를 만나 설득을 하면서 이적이 급물살을 탔다.

잉글랜드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적료는 2천4백만 파운드이며 개인 협상과 메디컬 테스트가 완료되면 반 페르시는 공식적으로 맨유 선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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