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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라이벌 아스널로부터 로빈 반 페르시를 영입하려면 인내심을 갖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반 페르시는 아스널 측에 이적을 요청한 상태다. 그는 자신이 메이저 대회 우승을 강력히 원하고 있음에도 아스널이 이에 걸맞은 선수 보강을 하지 않고 있다며 재계약을 거부했다.

현재 반 페르시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구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맨체스터 시티, 유벤투스 등이다.

퍼거슨 감독은 이미 반 페르시 영입을 위해 아스널 측에 공식 제안을 한 후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9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와의 프리시즌 친선 경기를 치른 후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이미 이적 제안을 했다. 아스널은 현재 다른 구단과 협상하고 있는 상태다. 우리로선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퍼거슨 감독은 "반 페르시가 우리 팀으로 오게 되길 바랄 뿐"이라며, "아직은 아스널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한편, 맨유는 이날 바르셀로나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0-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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