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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세계 육상 챔피언인 우사인 볼트(25)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입단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

우사인 볼트는 지난 2008 베이징 올림픽에 이어 이번 런던 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며 명실상부 최고의 육상 스타로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볼트는 오랜 맨유 팬으로 유명하며 지난 올림픽에서 유명세를 탄 이후 맨유를 방문해 훈련에도 참가한 바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볼트는 진지하게 축구 선수로서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볼트는 한 잉글랜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내가 농담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만약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내게 트라이얼을 제안한다면 나는 무조건 이를 수락할 것이다. 내가 축구 선수로서 성공할 자신이 없다면 절대로 이런 생각도 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이미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고 팀에 변화를 가져다 줄 수 있다."라고 호기롭게 밝혔다.

볼트는 이어 "나는 맨유에서 가장 빠른 선수가 될 수 있지만, 축구도 잘할 수 있다. 앞으로 영국에 며칠간 계속 머물 예정이다. 아마도 퍼거슨 감독은 내 연락처를 알고 있을 것이다."라며 진심으로 맨유의 연락을 기다리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맨유의 대변인은 "볼트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다. 그가 맨유에 합류를 한다면 팀의 속도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논평을 내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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