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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말라가의 신성 이스코(20)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말라가는 재벌 구단주에게 인수된 지 1시즌 만에 급격한 재정위기를 맞이하며 주축 선수들을 이적시키고 있다. 이미 살라몬 론돈과 산티아고 카졸라가 각각 루빈 카잔과 아스날로 떠난 가운데, 유럽 현지 언론은 말라가에서 '엑소더스'(대탈출)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며 우려를 표시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맨유가 이스코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 돼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스코는 지난여름 4백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큰 기대를 받으며 발렌시아를 떠나 말라가에 입성한 스페인의 대표적인 유망주다.

잉글랜드 주간지 '피플'에 따르면 맨유는 오랫동안 이스코에게 스카우트를 보내 그를 관찰해왔고, 말라가가 위기에 빠진 틈을 타 이스코와의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이스코는 여전히 말라가와 4년동안 계약 기간이 남아있고 2천만 파운드의 바이 아웃 조항이 있지만, 말라가의 재정 상황이 여전히 나아지지 않은 만큼 이스코 또한 맨유에 이적시킬 수도 있다는 전망이다.

이스코는 지난 시즌 프리메라 리가 32경기에서 5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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