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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감독은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레프트백을 보강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파트리스 에브라가 왼쪽 측면에서 부동의 주전 자리를 지키며 혹사 논란이 일 정도로 많은 경기를 소화했다. 이에 파비우 다 실바가 출전 기회를 잡기 어려웠고, 맨유는 파비우의 경험을 쌓게 하기 위해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로 임대를 보냈다.

파비우가 QPR로 임대를 가면서 맨유는 에브라를 대체할만한 실력 있는 레프트백이 없는 상황이다. 이에 퍼거슨 감독은 파비우를 임대 보낸 선택이 성급했다며 올여름에 왼쪽 측면 수비수를 새로 영입하겠다고 밝혔다.

퍼거슨 감독은 ‘ESPN'을 통해 “에브라가 지금까지 부상을 당하지 않아 파비우는 출전 기회를 잡기 어려웠다. 하지만 파비우를 QPR로 임대 보낸 선택은 잘못된 결정이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왼쪽 측면 수비수들을 주시하고 있다. 또한 로비 브래디, 타일러 블랙켓을 프리 시즌 친선 경기에서 시험 기용하면서 다음 시즌을 준비하겠다.”라며 왼쪽 측면 수비수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다.

한편, 남아공 투어를 떠난 맨유는 19일 새벽(한국시각) 펼쳐진 아마줄루와의 친선 경기에서 페데리코 마케다의 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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