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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베테랑 미드필더' 라이언 긱스가 다음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우승 트로피를 되찾는 건 필수적이라며 비장한 각오를 드러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지난 시즌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에 밀려 프리미어 리그 준우승에 머물렀다. 맨유는 시즌 마지막 경기가 열리기 전까지 맨시티와 엎치락뒤치락을 거듭했으나 결국 우승을 차지하는 데 실패했다.

특히 라이벌 맨시티가 프리미어 리그 출범 후 구단 역사상 첫 우승을 차지했다는 건 맨유의 자존심에 상처를 줄만한 일이다.

이에 긱스는 총 네 개 대회에 참가하게 될 다음 시즌 가장 중요한 목표는 프리미어 리그 정상 탈환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최근 현지 언론을 통해 "맨유는 항상 타이틀 방어, 혹은 정상 탈환이라는 도전을 갖고 있는 구단이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긱스는 "맨유는 다음 시즌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되찾기 위해 어느 때보다 강한 열의를 보일 것"이라며, "지난 시즌 우승에 실패한 데에 대한 만회를 해야 하는 건 우리의 몫"이라며 다음 시즌 화려한 재기를 예고했다.

한편, 긱스는 현재 맨유 동료 톰 클레버리와 함께 2012 런던 올림픽에 참가하는 영국 단일팀에 합류한 상태다. 그는 올림픽이 끝나는 내달 중순 맨유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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