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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베테랑 미드필더 라이언 긱스는 팀 동료 대런 플레처의 복귀 지연이 안타깝다고 밝혔다.

플레처는 궤양성 대장염으로 작년 12월에 휴식을 선언했고, 맨유는 당시 현역 은퇴를 선언했던 폴 스콜스를 복귀시켜 플레처의 공백을 메워야 했다.

플레처는 12/13 시즌 복귀를 목표로 회복을 다짐했지만, 퍼거슨 감독은 플레처가 12/13 시즌 초반에 복귀할 수 없다고 밝혔고, 일각에서는 플레처가 건강을 회복하지 못하면 이대로 은퇴해야 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긱스는 플레처가 부상만 아니었으면 자신과 2012 런던 올림픽 영국 대표팀의 와일드카드 선발 경쟁을 했을 것이라며 플레처의 부상을 안타까워했다.

긱스는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플레처는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는 맨유와 스코틀랜드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선수이고, 이른 시일 내에 훈련에 복귀해 같이 뛰었으면 한다.”라며 플레처의 빠른 쾌유를 빌었다.

이어서 그는 “만약에 플레처의 건강에 이상이 없었으면 스튜어스 피어스 올림픽 대표팀 감독이 그를 대표팀 와일드카드로 뽑았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플레처가 중요한 선수임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한편, 긱스는 이번 올림픽에서 영국 단일팀에 와일드카드로 뽑혔고, 팀의 주장을 맡으며 영국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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