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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공격수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는 경기를 뛸 수 있는 구단으로 이적하고 싶다고 밝혔다.

베르바토프는 10/11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20골을 넣으며 득점왕 자리에 올랐지만, 시즌 후반기부터 주전 경쟁에서 밀리기 시작하며 팀 내 입지가 좁아졌다. 급기야 그는 지난 시즌에 리그 12경기에 출전하는 데 그쳤고, 그 중 5경기만이 선발 출전이었다.

이에 베르바토프는 웨인 루니, 대니 웰백,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에게 주전 경쟁에서 밀려 경기에 나오지 못하는 것에 실망감을 느꼈고 이적을 원한다고 밝혔다.

베르바토프는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나는 맨유를 사랑한다. 경기에 출전하고 싶지만, 구단에서 기회를 주지 않는다. 경기에 나오지 못한다면 팀에서 쓸모없는 선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뛰지 못하느니 차라리 나의 도움이 필요한 구단으로 이적하고 싶다. 서로에게 윈윈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이적의사를 내비쳤다.

한편, 베르바토프는 일단 소속팀 맨유의 프리 시즌 투어에 참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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