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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살아있는 레전드’ 라이언 긱스(38)는 선수 생활을 마치면 코치 생활을 하고 싶다며 미래 계획을 밝혔다.

긱스는 지난 1990년 맨유에 입단해 약 22년간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12번의 프리미어 리그 우승과 4번의 FA컵, 2번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화려한 선수 생활을 보냈다.

긱스는 지난 시즌에 통산 900경기 출전이라는 금자탑을 세웠고, 1년 재계약을 합의하며 다음 시즌에도 현역 생활을 이어가게 된다. 그러나 언제까지 선수 생활을 계속할 수는 없는 상황. 이에 긱스는 은퇴 후에는 코치를 하고 싶다고 전했다.

긱스는 ‘데일리 미러’를 통해 “지난 시즌 중반에 유럽축구연맹(UEFA) A 코치 자격증을 획득했다. 선수로 뛰는 것과 지도자로 활동하는 것은 엄연히 다르지만, 갈수록 빠져들고 있는 분야다.”라며 코치 생활에 관한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긱스는 이번 올림픽에서 영국 단일팀의 주장을 맡으며 영국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과연 긱스가 메이저 대회 본선에 한 차례도 출전하지 못한 한을 풀고 이번 올림픽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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