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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감독은 박지성이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에서 성공적인 선수 생활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지성은 2005년 여름 맨유에 입단해 7년 동안 205경기에 출전하며 11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그러나 그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11/12 시즌을 끝으로 맨유를 떠났고, 12/13 시즌부터 QPR에서 활약하게 될 예정이다.

이에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을 팀을 위해 뛰는 일꾼이라고 추켜세우며 QPR에서도 성공적인 시즌을 보낼 것이라고 전했다.

퍼거슨 감독은 맨유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지성은 지난 7년간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였다. 그는 진정한 프로였고, 중요한 시합에서 절대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그러나 그가 원하는 만큼의 출장 기회를 줄 수가 없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박지성이 QPR에서 성공하기를 맨유의 모든 사람들이 바라고 있고, 나는 그의 성공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며 박지성의 성공을 바랐다.

박지성 영입에 성공한 QPR은 기성용(23, 셀틱)과 김보경(22, 세레소 오사카)에게 관심을 내비치며 한국 선수 추가 영입을 원하고 있다. 과연 QPR이 대대적인 선수 보강으로 다음 시즌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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