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가 팀 합류를 앞두고 있는 '신입생' 카가와 신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올 여름 무려 1,7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들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부터 카가와를 영입했다. 카가와는 다음 시즌부터 웨인 루니, 안토니오 발렌시아 등과 함께 맨유의 공격진을 이끌 재목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에 퍼디난드는 자신 역시 카가와의 다음 시즌이 활약이 무척이나 기대 된다며 하루빨리 그가 뛰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구단 전문 방송 'MUTV'를 통해 "카가와가 뛰는 모습을 당장이라도 직접 보고 싶다"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퍼디난드는 "지난 시즌 도르트문트와 바이에른 뮌헨의 독일 컵대회 결승전을 텔레비전을 통해 시청한 적이 있다"고 말한 뒤, "당시 카가와의 활약은 아주 인상적이었다. 많은 사람들은 그의 기량에 놀라움을 드러낼 것"이라며 카가와의 활약을 예고했다.

한편, 카가와는 지난 두 시즌 동안 도르트문트에서 27골 12도움(컵대회 포함)을 기록하며 팀의 독일 분데스리가 2연패를 이끌었다.

카가와는 현재 필리핀에서 워크퍼밋 발급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조만간 맨유의 프리시즌 훈련에 합류할 계획이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일본 축협 남녀차별...어떻게 이럴수가
아스날 쿠데타? 2주주, 보드진 맹비난
월콧, 반 페르시 따라 아스날 떠난다?
보아스, 토트넘에 개혁의 바람이 분다
축구 소식과 함께 즐기는 골닷컴 웹툰!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