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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경민 인턴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박지성이 올 여름 맨유로 이적한 카가와 신지를 향한 경쟁 의식보다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카가와는 지난 두 시즌 동안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보르시아 도루트문트에서 붙박이 주전으로 활약하며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켰다. 이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팀 리빌딩 작업을 추진 중인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그를 포착해 1,500만 파운드(한화 약 250억)의 이적료에 맨유로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이에 박지성은 자신에 이어 아시아 출신 선수로서는 사상 세 번째로 맨유에 입단한 카가와에게 환영의 뜻을 전했다. 박지성은 현지 일간지 '데일리 메일'을 통해 "카가와는 좋은 선수이며 우리 팀에 입단한 것을 환영한다"며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박지성은 이어 "맨유는 세계적인 구단이며, 매시즌 세계적인 선수들을 영입한다"고 말한 뒤, "카가와는 다음 시즌 좋은 활약을 펼친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카가와는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31경기 13골 8도움을 올리는 맹활약을 펼치며 도르트문트의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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