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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수비수 네마냐 비디치가 2012/13 시즌 개막전에는 모습을 드러내고 싶다고 전했다.

비디치는 작년 12월에 당한 무릎 부상으로 일찌감치 2011/12 시즌을 마감했고, 팀의 주장이자 핵심 수비수가 빠진 맨유는 끝내 무관을 기록하고 말았다.

그동안 꾸준하게 재활 훈련을 진행해온 비디치는 다시 그라운드에서 훈련을 하게 된 것에 기뻐하며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완벽한 상태를 회복하고 싶다고 밝혔다.

비디치는 잉글랜드 언론 '더 선'을 통해 "개막전에 뛸 수 있는 상태이길 바란다. 이제 그라운드 위에서 훈련할 수 있게 돼 심리적으로 큰 힘을 얻었다. 지난 넉 달은 체육관 안에서만 훈련하느라 힘들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비디치는 "그렇지만 최악의 시기는 지났기에 재활 훈련의 후반부가 기대된다. 좋은 상태를 갖추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분발을 다짐했다.

올여름 맨유는 중국, 노르웨이 등지에서 투어를 진행하며 새로운 시즌의 개막을 준비할 예정이다. 비디치가 친선 경기부터 모습을 드러내며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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