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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감독이 베테랑 미드필더 폴 스콜스와의 계약을 1년 연장했다고 밝혔다.

스콜스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를 선언했으나, 이번 시즌 도중 맨유가 중원에 부상 위기를 겪자 현역으로 깜짝 복귀해 21경기에 출전하며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다.

스콜스의 나이가 이미 37세가 되었기에, 이번 시즌 좋은 활약을 보였다고 해도 맨유가 계약을 연장할지는 의문이었다. 그러나 맨유는 시즌 종료와 함께 발 빠르게 스콜스와의 계약을 마무리했다.

퍼거슨 감독은 맨유 올해의 선수상 시상식에서 "스콜스의 재계약이 완료됐다. 기쁘다. 스콜스 자신도 은퇴는 실수였다는 걸 알고 있다. 다음 시즌 25~30경기는 뛸 수 있는 실력 있는 선수"라고 밝혔다.

이어서 퍼거슨은 "다음 시즌이 스콜스의 마지막이 될 것이다. 우리는 스콜스를 어린 시절부터 알고 있기에 그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도 잘 안다."라며 스콜스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한편, 맨유는 스콜스와 재계약을 체결하는 동시에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한 전력 보강에도 힘쓸 전망이다. 최근에는 퍼거슨 감독이 독일로 날아가 도르트문트의 가가와 신지가 뛰는 모습을 직접 관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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