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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감독이 벌써 다음 시즌 우승을 다짐했다.

2위로 시즌 최종전을 맞이한 맨유는 선덜랜드를 1-0으로 제압하고 프리미어 리그 우승 소식을 기다렸으나, 선두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후반 추가 시간에만 2골을 터트리며 극적으로 퀸즈 파크 레인저스를 3-2로 제압하고 기적 같은 우승을 차지했다.

맨유는 끝내 아무런 트로피도 얻지 못한 채 무관으로 시즌을 마쳤고, 이에 퍼거슨 감독은 전력을 정비해 다음 시즌에 우승에 도전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퍼거슨은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다음 시즌은 괜찮을 것이다. 맨유는 우승에서 멀어지지 않을 것이며 나도 마찬가지다. 맨시티에 이를 전해달라."라며 경고를 보냈다.

이어서 퍼거슨은 "우승을 도전으로 받아들이겠다. 지금까지 맨유는 잘해왔고, 앞으로도 똑같이 잘할 것이다. 맨유는 도전을 두려워하는 팀이 아니고, 나 또한 도전을 꺼리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맨유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벤피카의 니콜라스 가이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가가와 신지, 릴 OSC의 에당 아자르 등과 연결되면서 전력 보강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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