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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기적적으로 2011-12 시즌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맨시티가 한 편의 각본 없는 드라마를 연출하며 44년 만에 처음으로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프리미어 리그 우승 트로피가 5분 사이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맨시티로 오갔다. 이번 시즌 홈에서 17승 1무의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하고 있던 맨시티는 18위 퀸즈 파크 레인저스에게 경기 종료 직전까지 1-2로 뒤처지면서 눈앞에서 우승을 놓칠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후반 추가 시간에 기적이 일어났다. 에딘 제코와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골이 연달아 터지면서 맨시티가 3-2로 승리와 함께 프리미어 리그 우승 트로피를 낚아챈 것이다.

경기 휘슬이 울리는 순간 맨시티의 팬들은 오랜 세월 기다려왔던 한을 풀며 경기장 안으로 달려들어와 코치진, 선수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브라이언 키드 코치는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한편, 선덜랜드를 1-0으로 제압하고 역전 우승 소식을 기다리던 맨유는 맨시티의 홈구장에서 들려온 소식에 허탈함을 감출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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