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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감독은 라이언 긱스를 제외한 다른 선수들이 와일드카드로 런던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23세 이하 선수들로 구성돼야 하고, 여기에 3명은 나이와 관계없이 와일드카드로 출전할 수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지난 4월 대표팀의 23세 이하 선수 차출에 의무적으로 협조해야 한다는 새 규정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맨유 선수들 가운데 톰 클레벌리, 대니 웰백, 필 존스, 크리스 스몰링은 유로2012에 참가하지 않으면 올림픽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그동안 와일드카드 후보로 리오 퍼디낸드, 웨인 루니, 폴 스콜스, 조니 에반스가 거론됐지만, 23세 이하 선수들과는 달리 와일드카드 차출에 대해서는 강제성이 없다.

앞서 하비에르 치차리토 에르난데스의 차출을 막았던 퍼거슨 감독은 축구 협회(FA)를 통해 맨유 소속 영국 선수들이 와일드카드로 뽑히는 것을 원천 봉쇄했다.

한편, 라이언 긱스(38)는 큰 국제대회 출전 경험이 전혀 없어, 와일드카드 차출을 허락하겠다고 밝혔지만, 긱스는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해 맨유가 참가를 허락하더라도 올림픽에 뛸 수 있을지 의문이다. 이번 맨유의 결정으로 긱스가 극적으로 최종 명단에 포함될지에 시선이 집중된다.

영국 단일팀은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와 북아일랜드로 구성돼 있다. 영국 단일팀은 세네갈, 아랍에미리트, 우루과이와 함께 A조에 편성됐고,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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