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 "루니-월벡 투톱이 최고야"

[골닷컴] 이형석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올 시즌 팀의 최전방 공격을 이끌고 있는 웨인 루니(26)와 대니 월벡(21) 콤비를 극찬했다.
맨유의 퍼거슨 감독이 맨시티와의 더비매치를 앞두고 루니-월벡 투톱에 찬사의 메시지를 보냈다. 맨유는 이번 맨체스터 더비를 통해 맨시티와 사실상의 '우승 결정전'을 치를 예정이다.

퍼거슨 감독은 "루니는 26세, 월벡은 21세다. 이 젊은 투톱은 몇 년 뒤에 더욱 뛰어난 모습을 보여줄 것" 이라며 굳은 신뢰감을 표출한 이후, "실제로 그렇게 되길 바란다. 월벡은 제 컨디션을 찾은 이후 꾸준히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더 나은 선수로 발전했다" 라며 월벡의 성장세를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계속해서 퍼거슨 감독은 루니-월벡 투톱을 1990년대 후반 맨유의 최전방을 이끌었던 앤디 콜-요크 콤비와 비교하기도 했다. 퍼거슨 감독은 "내 생각에 루니와 월벡은 콜-요크 콤비와 유사함이 있다. 지난 주 경기에서 우리는 그들의 특별한 활약을 지켜볼 수 있었다" 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그 밖에 퍼거슨 감독은 오는 월요일에 펼쳐질 맨시티와의 더비매치에서 승리를 자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선두 맨유는 2위 맨시티에 3점 차로 뒤쫓기고 있는 상황이며, 만약 이 경기에서 패배할 경우 득실차로 인해 맨시티에 역전을 허용하게 된다.

맨시티는 맨유 원정에서 치렀던 지난 1차전에서 역사적인 6-1 대승을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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