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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전상윤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웨인 루니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의 격차를 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울버햄턴전 승리를 다짐했다.

맨유는 주중 스페인의 애슬레틱 빌바오에 패하며 유로파 리그 16강에서 탈락했다. 이로써 맨유는 올 시즌 모든 컵 대회에서 탈락하며 남은 시즌 리그 일정만을 남겨놓고 있다.

맨유는 현재 2위 맨시티에 승점 1점 차로 프리미어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상태. 맨유는 18일 밤(이하 한국시각)에 열리는 울버햄턴과의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승리하면 22일 첼시와의 맞대결을 앞둔 맨시티와의 격차를 4점까지 벌릴 수 있다.

지난주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을 상대로 두 골을 터트리며 맨유의 2-0 승리를 이끌었던 루니는 울버햄턴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승리에 대한 굳은 각오를 드러냈다.

루니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울버햄턴전은 매우 중요한 경기다. 특히 맨시티가 주말에 경기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승점 4점 차로 선두를 달릴 기회를 잡았고, 이번 경기를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울버햄턴은 현재 프리미어 리그 19위에 머물며 강등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루니는 결코 쉽지 않은 원정 경기가 될 것이라며 방심을 경계했다.

그는 "우리는 지난 몇 시즌 동안 울브스 원정에서 힘든 경기를 치렀다. 이기기 위해서는 온 힘을 다해야 한다. 강등권에서 치열한 생존 경쟁을 펼치는 팀과의 원정 경기는 언제나 매우 힘들다. 따라서 좋은 경기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루니는 올 시즌 리그 20골을 득점하며 아스널의 로빈 반 페르시(26골)에 이어 득점 순위 2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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