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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수비수 파트리스 에브라가 부상 위기에도 우승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맨유 선수들의 정신력이 놀랍다고 밝혔다.

에브라는 작년 12월 무릎 부상을 당해 일찌감치 시즌을 마감한 네마냐 비디치를 대신해 맨유의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고 있다.

수비진에서만 비디치를 포함해 리오 퍼디낸드, 필 존스, 크리스 스몰링이 모두 부상에 시달렸고, 미드필드에서도 톰 클레버리, 애슐리 영, 안데르손이 부상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대런 플레처는 질병을 이유로 장기 휴식을 선언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맨유는 선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에 단 2점 차로 뒤처진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에브라는 맨유 선수들의 강한 정신력이 심각한 부상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라고 밝혔다.

에브라는 구단의 공식 방송 'MUTV'를 통해 "맨유가 당한 부상은 놀라울 정도다. 많은 팀이 부상에 대해 불평하고 있지만, 맨유의 상황은 그저 놀랍다. 그러나 우리는 비디치와 같은 선수를 잃고도 잘 대처해냈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이러한 부상에도 맨시티를 추격하고 있는 것은 맨유의 정신력이 아주 좋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변명하지 않는다. 그러나 임무는 끝나지 않았다. 가장 중요한 임무는 아직 남아 있다."라며 우승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맨유는 오는 11일 밤(이하 한국시각)에 리버풀과 프리미어 리그 25라운드 맞대결을 펼친 뒤, 17일 새벽에는 유로파 리그에서 아약스를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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