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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미드필더 마이클 캐릭이 첼시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둘 수도 있었다고 밝혔다.

맨유는 첼시 원정에서 먼저 세 골을 내줬으나, 이후 확실하게 경기의 흐름을 바꾸면서 극적인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에 맨유가 챔피언의 관록을 보여주며 시즌 막바지까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 우승 경쟁을 펼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캐릭은 맨유가 무승부를 넘어 승리를 거둘 수도 있었다고 전했다.

캐릭은 구단의 공식 방송 'MUTV'를 통해 "결과가 조금은 실망스럽다. 물론 0-3으로 벼랑 끝에 몰렸다가 승점을 따내면 기쁜 게 사실이지만, 맨유는 승리를 거둘 수도 있었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끝까지 공격을 감행한 맨유 선수들의 노력이 보답을 받았다. 긍정적인 부분이 많은 경기였지만, 여전히 이길 수도 있었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도 이번 무승부로 맨유는 자신감을 얻었다."라며 우승 경쟁에서 물러서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맨유는 오는 11일 밤(이하 한국시각)에 전통의 숙적 리버풀과 홈에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맨유보다 2점 많은 승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맨시티는 13일 새벽에 애스턴 빌라를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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