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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전설인 보비 찰튼은 알렉스 퍼거슨이 천재라고 극찬했다.

퍼거슨 감독이 처음으로 맨유에 부임한 지 어느덧 25주년을 맞이한다. 그는 맨유의 최전성기를 이끌며 챔피언스 리그 2회와 프리미어 리그 12회를 포함해 총 37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려 역사상 최고의 감독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맨유의 전설이자 처음 그를 맨유의 감독으로 추천했던 찰튼은 퍼거슨이 감독으로서 천재적인 자질이 있어서 성공할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찰튼은 잉글랜드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가끔 그가 무리수를 던지는 것 아니냐는 의심이 들 때도 그는 어김없이 클럽에 성공을 가져다줬다. 사람들은 너무 어린 선수를 기용한다고 비판을 제기해도 그는 굴하지 않고 좋은 성적을 거뒀다. 올 시즌의 경우 톰 클레버리를 포함해 여러 젊은 선수들이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라며 퍼거슨의 능력을 칭찬했다.

찰튼은 퍼거슨이 에너지가 넘치는 감독이라며 "그는 맨유를 세계 최고의 명문으로 만들고자 하는 열정을 갖고 움직인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축구 산업이 많이 변했어도 그는 선수들로부터 똑같은 활약을 이끌어낸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맨유는 3일 새벽 오테룰 갈라티와 챔피언스 리그 4차전 경기를 가진다. 퍼거슨이 바르셀로나를 따라잡아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최고의 목표로 설정한 만큼 맨유가 좋은 성적을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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