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디난드, 부상으로 두 달간 결장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중앙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가 등 부상으로 인해 약 두 달간 결장할 전망이다.

2009. 11. 1. 오후 4:38:36

Rio Ferdinand, Manchester United (Go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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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중앙 수비를 담당한 퍼디난드가 등 부상으로 인해 최대 8주간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 할 것으로 보인다.

잉글랜드의 주간지 '뉴스 오브 더 월드'에 따르면 퍼디난드는 지난 시즌 당한 등 부상이 악화되어 현재 경기에 나설 수 없는 몸상태라고 전했다.

맨유의 관계자에 따르면 퍼디난드는 지난 시즌 포르투와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 당한 부상이 점차적으로 나빠져 현재는 경기 출장에 무리가 갈 정도이기에 최대 두 달간의 휴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퍼디난드는 그간 맨유 수비의 주축으로 활약해왔지만 올 시즌 맨체스터 시티 전과 리버풀 전에서 큰 부진을 보이면서 언론의 질타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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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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