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이적' 오웬 "더 이상 부상은 없다"
'원더보이' 마이클 오웬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부상에 시달리는 없을 것이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2009. 7. 5. 오전 4:50:52
Michael Owen at Parkway Hospital - Manchester United (PA)
Related Links
Teams
Players
오웬은 최근 몇 년 동안 수 차례 부상에 시달리며 자신이 가진 기량을 펼쳐보이지 못했다. 그는 과거 리버풀 시절 겪었던 대퇴근 부상을 시작으로 뉴캐슬 이적 이후 시달린 무릎 십자 인대 부상까지 단 한 시즌도 부상 없이 보내지 못했다.
그러나 오웬은 5일 메디컬 테스트에 통과한 후 가진 인터뷰에서 "아마 많은 사람들이 나의 메디컬 테스트 결과를 보고 놀랄 것이다"며 자신의 몸 상태는 주위의 생각보다 많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내 몸 상태는 상당히 좋다. 그동안 내가 당한 부상에 대해 많은 말이 있었지만, 적어도 나는 더 이상 부상에 시달리지 않을 자신이 있다"며 맨유에서 철저한 몸 관리를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오웬은 그동안 크고 작은 부상을 떨쳐내지 못해 뉴캐슬에서 보낸 지난 네 시즌 동안 단 한 시즌도 프리미어 리그에서 25경기 이상 선발 출전하지 못했다.
[GOAL.com 인기뉴스]
☞ [웹툰] 그라운드의 악동 그리고 이천수
☞ [비디오] 벤제마 "내 목표는 발롱도르"
☞ 리버풀, 사비 알론소 보내고 인러 영입?
☞ 암브로시니 "카카? 호나우디뉴만 믿어"
☞ 밥티스타 "진정한 야수의 모습 보여줄 것"
한만성 기자
-전 세계 선수들의 이적 상황이 한 눈에! (http://goal.com/kr/scores/transfer-zone)-
-ⓒ전 세계 축구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Most Read News
Ad
Today Hot issue
- 퍼거슨 "맨유와 아일랜드는 동병상련"
40 - 맨유 4인방, '퍼거슨 살생부' 이름 올렸나
20 - 맨유 네빌 "요즘 선수들 개념 없어"
11 - 퍼거슨 "첼시와 격차, 새해까지 좁혀야"
10 - 퍼거슨 "루니, 주장직은 아직..."
8
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