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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선덜랜드에서 벤치 신세로 전락한 유망주 코너 위컴이 친정팀 입스위치 타운으로 복귀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 됐다.

선덜랜드는 지난해 여름 무려 800만 파운드라는 적지 않은 이적료를 투자하며 입스위치로부터 19세 유망주 위컴을 영입했다. 그러나 위컴은 지난 시즌 컵대회를 포함해 단 여섯 경기에 선발 출전하는 데 그쳤으며 올 시즌에는 아직 프리미어 리그 무대를 밟지도 못하고 있다.

이에 지역 일간지 '더 노던 에코'는 최근 잉글랜드 무대에서 잔뼈가 굵은 믹 맥카시 감독을 선임한 입스위치가 위컴을 복귀시키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2부 리그에 속한 입스위치가 800만 파운드에 달하는 위컴의 이적료를 감당하기는 힘들지만, 임대 영입을 통해 그를 복귀시킬 수 있다는 게 보도의 주된 내용이다.

또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맥카시 감독은 과거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지휘봉을 잡았을 때부터 위컴에게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그가 최근 입스위치 사령탑으로 부임한 후 위컴 영입을 전력 보강의 최우선 조건으로 점찍었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다.

그러나 입스위치가 위컴을 영입하려면 치열한 경쟁일 불가피할 가능성이 크다. '더 노던 에코'는 '입스위치 외에도 블랙번 로버스와 울버햄튼이 현재 위컴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만약 위컴이 입스위치로 이적한다면 올 시즌 선덜랜드에서 입지가 좁아진 지동원에게도 영향이 미칠 전망이다. 현재 두 선수 모두 벤치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지만, 위컴은 꾸준히 프리미어 리그 경기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반면 지동원은 최근 아예 명단에서 제외 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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